8주년 맞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올림포스 테마 모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8주년을 맞아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올림포스 테마 모드를 선보였다. 에란겔과 리빅, 론도 맵의 일부 지역이 고대 그리스 분위기로 바뀌고, 프로메테우스와 아킬레스, 이카로스 등 신화적 요소를 활용한 시련 콘텐츠가 추가된다. 명성 포인트 상위 팀은 올림포스 신전으로 이동해 다른 팀과 전투를 벌이고 켄타우로스 보스 헬리오스와도 맞붙게 된다. 밀랍 날개, 스파르타 전투 깃발, 신의 분노 같은 테마 아이템도 전략적 재미를 더한다. 개인적으로는 장기 서비스 배틀로얄 게임이 계속 살아남기 위해서는 익숙한 전장을 얼마나 새롭게 변주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이번 올림포스 모드는 단순 스킨 이벤트가 아니라 플레이 방식 자체에 변화를 주려는 시도로 보인다. 8주년이라는 숫자에 걸맞게 기존 유저와 복귀 유저 모두에게 새로운 체험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