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폐쇄로 불안 커진 나고시 스튜디오와 갱 오브 드래곤
마동석을 내세운 액션게임 갱 오브 드래곤의 개발사 나고시 스튜디오가 공식 홈페이지까지 접속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서 개발 지속 여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나고시 스튜디오는 용과 같이 시리즈로 유명한 나고시 토시히로 디렉터가 설립한 개발사로,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갱 오브 드래곤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마동석이 한국계 마피아 간부 신지성의 페이스 모델과 더빙을 맡아 국내 팬들의 기대도 컸다. 하지만 넷이즈 자금 지원 중단설 이후 유튜브 채널이 사라지고, 이제는 공식 홈페이지까지 닫히며 불안감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현재 남은 정보 창구는 스팀 페이지와 공식 X 정도지만, 두 채널도 최근 특별한 업데이트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개발에서 자금과 퍼블리싱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본다. 아무리 강한 콘셉트와 유명 인물이 있어도 개발 환경이 흔들리면 프로젝트는 쉽게 멈출 수 있다. 공식 입장이 빨리 나와야 팬들의 불안도 줄어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