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테로스를 오픈월드로 구현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C 출시
넷마블이 액션 RPG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C 버전을 출시했다. 모바일 버전은 이후 21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로, 웨스테로스를 오픈월드 형태로 구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기사, 용병, 암살자 등 원작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스를 선택해 전투와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원작 세계관의 몰입감과 사실적인 액션을 살리는 데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왕좌의 게임 IP는 정치적 긴장감, 가문 간 대립, 냉혹한 판타지 세계관이 강한 작품이기 때문에 게임화할 때 단순 캐릭터 활용을 넘어 분위기를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오픈월드 방식은 웨스테로스라는 방대한 무대를 체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잘 어울리는 선택으로 보인다.
출시와 함께 출석 이벤트와 레벨 및 미션 달성 이벤트도 진행된다. 희귀 등급 야인 코스튬, 엘크 탈것, 전설 유물 선택 상자 등 보상도 준비됐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조지 R. R. 마틴의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 HBO 드라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판타지 장르의 대표 IP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