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22주년 기념 판타지 파티, 6월 킨텍스에서 열린다
넥슨이 마비노기 22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 파티’를 오는 6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비노기 이용자인 ‘밀레시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3,000명 규모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마비노기 팬들에게는 올해 가장 큰 오프라인 행사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판타지 파티에서는 향후 업데이트 내용과 방향성을 공개하는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현장 쇼케이스는 넥슨 라이브와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이뤄질 예정이라, 현장에 가지 못하는 유저들도 함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팀 세인트바드 공연, 시네이드의 비밀 임무, 브리아나와 함께하는 연주 이벤트 등 게임 세계관을 살린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방문자 전원에게는 22주년 기념 컬렉션 굿즈가 포함된 웰컴 기프트도 제공된다.
마비노기는 단순히 오래된 게임이 아니라, 유저들의 추억과 생활형 콘텐츠가 깊게 쌓인 게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래서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업데이트 발표 이상의 상징성을 가진다. 한편 마비노기는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판타지 라이프 온라인게임으로, 전투뿐 아니라 음악, 요리, 생활, 커뮤니티 콘텐츠를 강조해 독자적인 감성을 만들어온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