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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개

엔씨가 디나미스 원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을 공개했다.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에서 평범한 공무원이 사건에 휘말리는 설정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최근 서브컬처 게임 시장은 캐릭터성과 세계관 몰입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장르로 자리 잡고 있는데, 엔씨 역시 기존 MMORPG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용자층 확보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특히 4컷 만화와 캐릭터 스탬프 같은 SNS 중심 콘텐츠 확장 전략도 눈길을 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게임도 단순 플레이 경험보다 캐릭터 소비 문화와 팬덤 형성이 훨씬 중요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애니메이션과 굿즈, 커뮤니티 문화까지 연결되면서 하나의 종합 IP 사업처럼 움직이는 분위기다. 앞으로 공개될 캐릭터와 PV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