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IP로 확장되는 숏폼 드라마와 게임 프로모션
비피엠지가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IP를 활용한 숏폼 드라마를 공개했다. 드라마는 외식그룹 상속자가 모든 것을 잃은 뒤 요리 대결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최근 게임 IP가 웹툰, 드라마, 숏폼 콘텐츠로 확장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데, 마이리틀셰프 역시 단순 모바일게임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특히 숏폼 드라마 플랫폼을 활용한다는 점은 요즘 콘텐츠 소비 방식과도 잘 맞는다. 짧은 시간 안에 캐릭터와 갈등을 보여주고, 다시 게임 이벤트로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구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임 내에서는 83번째 레스토랑인 머쉬룸 가든이 추가되고 버섯 솥밥, 버섯 스테이크, 버섯 오믈렛 등 테마 메뉴도 선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캐주얼 게임일수록 꾸준한 업데이트와 외부 콘텐츠 연계가 중요하다고 본다. 같은 요리 게임이라도 캐릭터 서사와 드라마적 재미가 더해지면 기존 유저에게는 새로운 몰입감을, 신규 유저에게는 진입 계기를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