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프롤로그 테스트가 보여줄 첫인상
엔씨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롤로그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과 핵심 콘텐츠를 처음 공개한다. 이번 테스트는 본편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이용자가 게임을 먼저 경험하는 단계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초반 스토리와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5종의 보스 레이드 콘텐츠가 공개되고, 싱글 플레이와 3인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용자는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진 11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조합을 구성하고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출시 전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래픽이나 홍보 문구보다 실제 조작감과 캐릭터 조합의 재미라고 생각한다. 보스 레이드가 핵심 콘텐츠라면 각 캐릭터의 역할이 얼마나 뚜렷한지, 3인 협동에서 전략성이 살아나는지가 평가의 중심이 될 것이다. 엔씨가 이번 테스트 피드백을 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용자 반응을 얼마나 빠르게 수용하느냐도 중요하다.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는 작품인 만큼 첫 테스트의 인상이 향후 기대감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