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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인챈트’ 거래도 이벤트 시대…아이템매니아, 오픈 기념 300만 원 규모 프로모션 진행

신작 MMORPG가 출시되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곳은 의외로 게임사만이 아니다.

게임 내 경제가 형성되기 시작하면 아이템 거래 시장도 함께 활기를 띠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MMORPG는 아이템과 게임머니, 계정 거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는 만큼 관련 플랫폼들도 발 빠르게 이용자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IMI**가 운영하는 **Itemmania**가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를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가 아니라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마일리지 지급, 거래 지원금, 추첨형 보상까지 포함하면서 초반 거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신작 MMORPG와 거래 시장은 함께 움직인다

MMORPG가 출시될 때마다 거래 플랫폼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초기 시장에서는 아이템 가치가 빠르게 형성된다.

희귀 장비, 게임머니, 계정 가치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전까지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MMORPG 이용자들은 직접 파밍과 육성을 즐기는 이용자뿐 아니라 시간 절약을 위해 거래를 적극 활용하는 이용자도 적지 않다.

그래서 신작이 흥행할수록 거래 플랫폼 역시 자연스럽게 수혜를 받는 구조가 형성된다.

솔: 인챈트 역시 출시 전부터 독특한 신권 시스템과 경제 구조로 주목받은 만큼 거래 시장 활성화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노린 이벤트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판매 수수료 VS 구매 지원금’ 이벤트다.

이용자는 두 가지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판매 수수료 50% 할인이다.

솔: 인챈트 카테고리에서 판매 거래를 진행할 경우 적용된다.

두 번째는 거래지원 마일리지 10만 원 지급이다.

해당 마일리지는 거래 수수료의 최대 50%까지 차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판매자는 수수료를 줄일 수 있고, 구매자는 거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구조다.

플랫폼 입장에서는 양쪽 이용자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거래 금액 전액 환급 추첨도

흥미로운 부분은 별도의 거래 참여 이벤트다.

‘거래금액 1+1’ 이벤트를 통해 특정 카테고리에서 거래를 완료한 이용자들은 추첨 대상이 된다.

당첨될 경우 거래 금액의 100%를 마일리지로 돌려받는다.

일종의 캐시백 개념이다.

특히 주차별로 대상 카테고리가 바뀐다.

계정 거래를 시작으로 아이템, 게임머니 등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런 방식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거래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한 번 참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주 다른 카테고리를 확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게임 콘텐츠와 연계한 ‘영체 추출’ 이벤트

이번 프로모션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게임 플레이와 직접 연결된 이벤트다.

이용자는 게임 내 영체 추출 화면을 캡처해 등록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최근 게임 관련 프로모션은 단순 로그인이나 거래보다 실제 플레이 경험과 연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게임을 즐기는 과정 자체가 이벤트 참여 조건이 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솔: 인챈트 역시 영체 시스템이 주요 성장 요소 중 하나인 만큼 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300만 원 규모 ‘갓아머 변신 지원금’

구매 이용자를 위한 별도 혜택도 있다.

솔: 인챈트 카테고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자는 거래당 1회씩 추첨 기회를 얻는다.

이른바 ‘갓아머 변신 지원금’ 이벤트다.

총 300만 원 규모의 구매지원금이 준비되어 있다.

또 응모 과정에서는 즉석 경품 형태로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도 제공된다.

신작 MMORPG 초반에는 캐릭터 성장 경쟁이 치열하다.

그래서 소액 결제 이용자부터 적극적인 과금 이용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한 이벤트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솔: 인챈트 초기 경제 형성에 관심 집중

현재 업계 관심은 자연스럽게 솔: 인챈트의 경제 시스템으로 향하고 있다.

게임 내 핵심 재화인 ‘나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장 요소가 연결되어 있고, 공개구매 시스템과 거래 구조도 특징적인 편이다.

여기에 아이템 거래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 이용자들의 경제 활동 범위는 더욱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물론 신작 MMORPG의 거래 시장은 항상 변동성이 크다.

초기에는 희귀 아이템 가격이 급등했다가 빠르게 안정화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거래 플랫폼들의 이벤트 역시 결국 얼마나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된다.


MMORPG 경쟁은 게임 밖에서도 벌어진다

최근 MMORPG 시장을 보면 경쟁은 게임 안에서만 일어나지 않는다.

공식 커뮤니티, 방송 플랫폼, 거래 플랫폼, 정보 사이트 등 다양한 생태계가 함께 움직인다.

신작이 성공하려면 게임 자체의 재미뿐 아니라 이런 주변 환경도 활성화되어야 한다.

아이템매니아의 이번 이벤트 역시 그런 흐름의 일부다.

게임 이용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거래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게임의 수명

이번 이벤트는 솔: 인챈트 출시 초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판매 수수료 할인, 마일리지 지급, 거래 금액 환급, 구매 지원금 등 이용자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게임 자체의 흥행이 가장 중요하다.

거래 시장은 결국 이용자 수와 게임 내 경제 규모에 비례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거래 프로모션보다 솔: 인챈트 초반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지표처럼 느껴진다. 신작 MMORPG가 얼마나 빠르게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느냐는 흥행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프로모션의 성패 역시 이용자들이 솔: 인챈트에 얼마나 오래 머무르느냐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게임 안의 신권 경쟁만큼이나, 게임 밖 거래 시장의 움직임도 앞으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